🎼전체가사
_시린 바람
몰아 치리니
오지 못할 봄은 멀구나
별이라도 밤새껏 불러
불을 필까
+어둠까지 얹혀진
언 땅 위에
살아 있는거라곤
나 하나
눈의 폭발에 갇힌
이 세상이
마치 파편처럼
달려드는데
혀 끝에 매달린 오기가
내 심장을 데워
저 위로 날 데려가
억세게
뛰어 오를 용기가
깨진 손 마디를
타고 흐르네
_잠들지 마라
끈 놓지마
곧 오실 새벽
해 뜨리니
+퍼런 바람 훑고 간
그 자리에
숨을 쉬는거라곤
나 하나
좁은 계곡에 박힌
이 세상이
마치 송곳처럼
파고 드는데
발 끝에 치미는 독기가
내 머리를 채워
멀리로 날 데려가
질기게
기어 오를 끈기가
터진 내 입술을
타고 퍼지네
고단한 걸음을
끌어서 옮기고
또 끌어 옮기다
=보이는 봉우린
추위로 흐려진 허상인가
+혀 끝에 매달린 오기가
내 심장을 데워
저 위로 날 데려가
억세게
뛰어오를 용기가
깨진 손 마디를
타고 흐르네
Share the post "[🎙노래방플리] 임재범/장명서 🎶 히말라야 karaoke"